기도의 핵심은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주기도문입니다. 무엇을 믿는가에 대한 중심이 바로 사도신경입니다. 사도들의 고백이라고도 하는데요, 오늘부터 사도신경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도신경, 교회다니는 사람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죠, 예배순서에 넣어서 암송하게 하고 고백하게 합니다. 교회에 등록하면 무엇을 믿고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를 교육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입니다. 교회다니기 시작하고, 학습 세례라는것 을 거칠때마다 암송하는것이 또 이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사도신경이 어떻게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졌는가? 이것을 중언부언 형식적으로 암송하고 있지는 않는가? 사도신경을 암송할 때, 고백할 때, 은혜가 충만한가?
1. 사도신경이란 말이 무슨 뜻인가? 사도, 제자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를 먼저 살펴봐야하는데요. 제자는 부름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먼저 베드로 야고보 요한 안드레등을 나를 따라오너라 하시면서 부르시잖아요. 제자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면서 예수님이 행하시고 가르치시는 것을 배웁니다. 그리고 가르치신다음 가서 전하라 하시면서 보내시잖아요. 이때, 보냄을 받은 자를 사도라고 하는겁니다. 우리가 교회라는 곳에 나와서 예수님을 믿기 시작합니다. 교회에서 설교 또는 교육등을 통하여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요. 그 다음 가정으로 일터로 삶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교회에 와서 설교 훈련을 받는다는 것은 제자로 볼 수 있고, 교육받은 다음 예수님을 전하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믿는 자로서 살아낼 때의 모습이 바로 사도같은 모습인거죠. 사명을 가지고 나아갔으니 말입니다. 그럼, 신경이란 말은 무슨 뜻일까요? 같은 말을 보면 쉽습니다. 신경=신조=고백=믿음…같은 의미입니다. 그럼 이런 신경 신조 고백문, 믿음의 핵심을 왜 만들었을까? 사도행전 초대교회의 모습을 생각해보십시오. 베드로 설교의 핵심,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회개하고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행4:12 다른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하면서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강력하게 선포했지요. 바울은 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더 광범위한 지역, 아시아 로마에 이르기까지 온 땅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려고 힘썼습니다. 전도1세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직접 목격한 이들…다른 것 전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본 사건들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1세대, 2세대가 죽으면서 복음이 점점 변질되기 시작합니다. 사도바울이 전할 당시만 해도 다른예수, 다른복음…한마디로 이단이잖아요. 이들의 미혹으로 교회가 혼란케 되고, 질서가 무너지고, 다른사람들로부터 교회가 손가락질을 받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들에게 경고하고, 복음을 받아들인자들에게 흔들리지 말라고 강하게 권면하지요. 골1:23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흔드는 자들이 누구일까요? 갈1:6절, 다른 복음 딤전1:3 다른 교훈, 롬1:18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들 전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교회와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바른 진리를 선포하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예수님 부활이후, 100년이 지나면서 복음을 흔드는 이단들의 등장으로 방어 보호차원에서 교회지도자들이 모여서 회의를 가지게 됩니다. 처음부터 사도신경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지도자들이 모여 회의…교회회의라고 하면 니케아회의, 칼케톤회의 등 이런 회의를 거치면서 갱신 수정 보완해서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사도신경인것입니다. 이단들로부터 신앙을 보호하기 위해서 교회가 고백해야 할 기본진리를 모아놓은 것이 바로 사도신경입니다.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믿음의 대상에 대해서 압축 요약해놓은 것입니다. 오늘날 사도신경을 고백하면 안된다. 사도신경은 잘못된것이다라고 하는 사람과 단체가 있다면….그곳은 어디와 뿌리가 같을까요? 이단들과 맥을 같이 하겠지요…이단들은 사도신경을 왜 거부할까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지만…이단들이 믿는 자가 누구입니까? 교주잖아요? 그런데 사도신경은 하나님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오니…성부하나님을 아버지로, 성자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고 믿는것인데…이단들은 교주가 아버지이고, 교주가 왕이잖아요…그러니까 제일먼저 반대하는 것이 사도신경인것입니다. 사도신경은 교회지도자들이 모여서 구원에 이를 내용, 믿음의 대상, 믿음의 내용등을 압축 요약해서 만들고 만들고 수정하고 보완해서 8세기초에 요즘처럼 내용이 완성되고, 9세기에 이르러서는 초신자들의 교육내용으로 보편화 되게 된것이고, 오늘날 우리교회도 학습 세례등을 받을 때 반드시 고백하고 암송하게 된 것입니다. 사도들의 고백이라기 보다는 성경의 구원에 관한 믿음에 대한 가장 압축 함축한 고백서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도들이 믿는 고백..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것, 신앙의 가장 필수적인 반드시 필요한 알아야할 내용입니다.
2. 누가 믿는가? 누가 고백하는가? 무엇을 믿는가? 무턱대고 믿을 수 없잖아요? 알아야 습니다. 알아야할 내용이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성경입니다. 그런데 초대교회 이후 중세시대에 이르기까지 성경이 널리 보급되지 못하고, 성경이 있다해도 문맹자들이 많고 그래서 성경에서 가장 필요한 내용, 무엇을 믿어야할것인지, 믿음의 내용을 구전으로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사도신경이잖아요. 그럼 무엇을 믿는가? 믿음의 대상…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새번역으로 사도신경은 더 쉽게 표현해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시작합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내가 믿사오며…를 나는 믿습니다!라고 쉽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무엇을 믿는가? 누가…우리 아버지는 믿음이 좋아요, 우리 어머니는 믿음이 좋아요…내 동생은 잘 믿어요..이것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누가 믿어야 되요??내가 믿어야합니다. 나는 믿는가???? 막9:23~24절 말씀을 보면, 귀신들려 말못하고 경련이 일어날땐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는 아이의 아버지와 예수님의 대화장면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일이 없느니라! 이에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누가 믿어야되요? 내가 믿어야 합니다. 주여 내가 믿습니다. 내가 믿습니다. 혈루병 여인의 믿음,..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는 믿음의 행동…누가 그 여인이…사도신경은 우리의 고백이 아니라, 나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믿사오며, 나는 믿습니다! 그래서 사도신경은 나의 신조, 나의 믿음, 나의 고백인것이죠. 찬송가 269장,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찬송가 가사를 보십시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내가 그피를 유월절 그양의 …310장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 롬10: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사도신경은 나의 믿음을 점검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내가 무엇을 믿고 있는가? 잘 믿고 있는가? 에서의 믿음이라는 말 … 나는 믿습니다. 믿음이란 말은 과학에서 사용될 수 없는 말입니다. 과학은 경험, 실험을 통해서 세워진 학문이잖아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로 실험과 관찰을 통해서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현대 지식과 이론을 증명하려는 자들에게 믿음은 미신적으로 폄하받기 일쑤입니다. 경험했다고 해서 믿어지는가? 그것도 아니거든요. 애굽에서 10가지 재앙을 경험하고, 홍해바다가 갈라지고,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가 쏟아지는 초자연적 현상 기적을 경험한 자들이 믿음으로 연결되든가요? 기적이 계속되지 않으면 또 불신이 충만하지 않던가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앉은뱅이를 일이키고 소경이 눈을 뜨고, 죽은자가 살아나는 기적을 보였을때 이것을 본 자들..다 예수님을 믿던가요?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 ,믿음, 은혜…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렇게 믿어지는 것…주님의 은혜구나 더 감사해야 합니다. 주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없음을 도와주십시오… 이 믿음을 강하게 하는 방법이 좀 없을까요? 야곱의 인생이 험악한 인생이잖아요? 창46: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6: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46:5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가 그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버지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우고 46:6 그들의 가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의 자손들이 다함께 애굽으로 갔더라..이렇게 애굽으로 내려갈수 있었던 믿음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벧엘에서 다시 돌아오리라 약속하셨던 하나님의 말씀대로 밧단아람에서 벧엘로 돌아오게 되었잖아요. 애굽으로 내려가라 그리하면 큰 민족을 이루어 돌아오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까 내려가잖아요 믿음이 더 세워지는 가장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의 약속, 말씀, 성경을 더 가까이 하고, 더 고백하고, 선포하면 믿음이 폭이 넓어지고 믿음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믿습니다. 무엇을? 성경에서 자꾸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럴때, 눅24:32 우리에게서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믿음이 불처럼 타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신경 우리가 믿어야할 가장 핵심의 압축 고백서..를 암송할 때, 마음이 불타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으로 고백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체험되어지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