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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26:1~12 복음을 아는 자, 믿는 자 어떻게 살아야할까?
    구약 강해/시가서 2022. 10. 3. 17:42


    시26:1~12 복음을 아는 자, 믿는 자, 어떻게 살아야 할까?

    롬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 율법으로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는 모든 일들, 생각들, 마음과 사상이 왜곡되어 부패한 것이 사람인데 오늘 26편에서 다윗은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선포합니다. 1절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11절,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완전한 행위, 완전한 삶을 살겠다고 선언하고 그렇게 살아왔다고 장담합니다. 그래서 26편을 대할 때 마음이 무겁습니다. 물론 완전하다는 히브리어는 우리말 완전과 다른 신실함이지만, 어찌하든지 우리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말 같습니다. 한마디로 완전 기죽이는 말입니다. 우리보다 높은 권력을 가진 사람과 비교된다. 수백억의 자산가와 비교될 때 그 앞에서 우리는 한없이 초라하고기죽을수밖에없는것처럼. 대표기도 하는 분이 하나님 저는 일주일동안 악한 생각, 죄된 행동 하나도 하지 않고 주님뜻대로 살았습니다. 이런기도와 또 어떤 분은 하나님 한 주간 삶을 돌아보니 온통 죄악과 짝하며 죄악가운데 살아왔습니다. 이 두 기도가운데 어떤 기도가 동감이 되요? 그런데 지금 다윗은 완전하게 살았다고 고백하잖아요? 다윗이 그렇게 완전했던가요? 완전함 신실함의 삶을 살지 않은것은 확실하잖아요? 밧세바사건과 관련한 음행과 거짓과 살인유도등 떳떳하지 못한, 어찌보면 부끄러운 그런 죄의 얼룩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완전함에 행하였다고 흔들리지 않았다고 선언합니다. 다윗이 어렇게 당당한 이유 그리고 어디에 마음을 두고 있는가를 바라보면서 복음의 능력을 깨닫는 귀한 시간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1. 복음은 우리를 당당하게 합니다!
    율법과 복음의 차이가 어디있을까요? 율법은 우리를 옭아매며 우리의 죄를 낱낱이 드러냅니다. 사단마귀는 율법으로 우리를 정죄하며 하나님앞에서 우리를 참소합니다. 율법의조항조항들을 들이대면서 이 사람이 이런 죄를 지었으니, 율법대로 처벌해주십시오. 이에 반하여 복음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복음은 십자가의 능력이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주님이 우리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 죽음으로 대신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으로는 죽을수밖에 없는 죄인인데, 십자가의능력으로 사함받아, 죄속량받아, 은혜를 받아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받아들인자, 믿는 자,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자는 죄사함받았으니, 다윗처럼 완전하다고 선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롬4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이렇게 믿었다고 합니다.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겼다…일을 하고 받은 것은 정당한 삯, 보수입니다. 그러나 일을 안했는데도 보수가 주어졌다면 그것은 은혜입니다. 구원이 값없이 주어진 은혜요 선물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다윗은 롬4:7-8,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다윗은 율법으로는 간음죄 살인죄로 돌맞아 죽어 마땅하지만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죄를 가리어주셨다 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 자랑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이 동일하게 믿은 것은 복음인데, 복음은 일을 안해도 보수를 받고,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주님이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편26편이 주는 은혜는 율법으로, 우리 행함으로는 따라갈수없고 비교되지 않는 고수이지만, 복음의 눈으로 보니까 아 아브라함이나 다윗이나 우리나 똑같이 주님안에서 우리는 완전하구나! 6절,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무죄, 죄 없다고 당당히 법정앞에서 선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복음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이처럼 복음의 은혜를 아는 자는 이미 구원받았으니 죄를 지어도 상관없이니 내 맘대로 막 살자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믿어야 할까? 26편에서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삶의 지침을 던져줍니다. 삶의 지침, 믿음의 행동강령 3가지 :
    1)조신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몸가짐이 조심스럽고 얌전하다라는 말인데요, 말과 행동에 조심하고 있어야 할 자리인지 살펴야합니다. 4절,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 5절 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 허망한 사람=간사한 자=행악자=악한 자…한마디로 이런 사람을 하나님의 반대편에 있는 자입니다. 이 말씀은 시1:1절과 같습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우리가 어디에 마음으로 두고 어디에 있어야 할것인지를 분명하게 제시합니다. 악한 자와 멍에를 같이 메지 말고, 그들에게 마음을 두지 말라…대표적으로 두 사람을 소개하면, 아브라함의 조카 롯입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목자들이 서로 다툴 때, 창13장에서 아브라함이 롯에게 이렇게 다투는것이 옳지 않다 하면서 지역을 나누자고 합니다. 나눌 때 기득권, 선택을 조카롯에게 먼저 제시하지요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이때 롯이 선택하는 기준 눈에 보이기에 좋은 곳,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같고 애굽땅과 같았더라…점점 소돔과 고모라 가까이 내려가더니 아예 그곳에 거주하고 결국엔 쌓아 놓은 모든 것이 다 불타버리고 맙니다. 선택하는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언약에는 관심이 없고 재산이 풍족한곳, 눈에 보기게 좋은 것만 선택했다가 모든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또 한사람을 소개하면 르호보암왕입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아버지가 쌓아놓은 그 모든 것을 다 이어받았습니다. 르호보암의 반대편에 있던 여로보암이 르호보암에게 정치철학을 묻습니다.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은 우리의 고역과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할 때, 르호보암은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계셨던 노인들에게 의견을 묻고, 자기와 함께 자란 젊은 세대에게 의견을 물었다가 누구의 의견을 중하게 여겼는가? 함께 자란 소년들의 말,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 결국 나라가 나누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누구의 말을 듣고, 누구와 멍에를 같이 메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과 멍에를 같에 메지도 않거니와 그들과 함께 하지 않습니다. 오늘 26편에서도 허망한 사람, 간사한 사람, 악한 자, 행악자들과 같이 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을 지키는 비결입니다. 술집에 들어가서 주여 술 먹지 않게 해주십시오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술집을 들어가지 않는 것…이것이 바로 복있는 사람의 행동이지요. 그러므로 우리의 삶을 조심 조심해야 합니다.
    2) 복음의 사람은 감사의 소리와,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7절, 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 주님이 주신 은혜를 주님이 행하신 능력을 하나님께는 감사로, 주변사람들에게는 증거로 전하는 간증의 사명이 우리에게 있는 겁니다. 전에 개그맨들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했던 프로가 있었는데요, 우리 입에서는 죽겠다 못살겠다 망했다는 말이 아니라~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자랑하면서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간증하는겁니다. 주님이 기뻐하시고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또한 주님을 자랑하고 주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을 간증하는 것 역시 복음의 증인되는 것입니다. 간증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내가 드러나고 내 자랑이 되면 교만이지만, 하나님이 나타나고 영혼을 살리기 위한간증은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오늘저녁에 대구양무리교회에 가는데 그 목사님은 병고침등 하나님이 하신 일을 유튜브설교를 통해서 간증하는 것을 보면 오직 하나님만 드러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각지에서 사람들을 붙여주시는거죠. 어떤 것이 간증일까요? 여러분 언제 기도하나요? 무슨 일이 생기면 기도하잖아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붙들어 주심 입니다. 병을 고쳐주셨다 하나님이 행하신 기이한 일이지만, 특별한 병이 없다…이것은 더 놀라운 은혜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감사의 조건, 하나님이 주신 은혜…너무도 많은거죠.
    3) 3절 말씀인데요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해야 합니다. 3절 같이 읽겠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주께서 계신 집,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한마디로 구약에서는 성전, 신약에서는 교회입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과 교회도 맞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도 있습니다. 구약에는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 성막이요 성전이고, 신약에서는 성령이 거하는 곳을 성전이라고 합니다.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그래서우리를 성도라고 하고 하나님의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안에 성령이 거하므로 성전인 우리를 사랑해야 하고, 성전과 성전이 모여있는 공동체를 교회라고 하는데 이 교회 역시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부족한 우리를 죄인인 우리를 십자가의 사랑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덮어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인쳐주셨다는 확신을 주십니다. 이 은혜와 사랑을 아는 자는 복음안에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나는 완전하다 나는 신실하다 이제는 다른 곳에 마음을 두지 않겠다 흔들리지 않겠다 요동하지 않겠다 그리고 주님을 자랑하고 주님이 계신 성전을 더 사랑하겠다고 결단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11절 속량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고, 12절 평탄한 속으로 인도하십니다. 이 은혜를 날마다 누리며 주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 기이한 일을 전하는 우리가 될 수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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