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시34:1~22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구약 강해/시가서 2022. 10. 30. 16:24


    시34:1~22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 인생 앞에는 늘 선택이 놓여있습니다. 하다못해 쇼핑을 할 때도 이것을 살까 저것을 살까? 고민하고 망설이다 그래 결정했어! 하면서 선택을 합니다. 결혼의 선택, 직장의 선택, 사역의 선택,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그 선택에 따라 인생의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그때, 옛날에 이것을 선택했더라면…하는 후회도 있습니다. 이처럼 잘못된 선택을 하면 반드시 따라오는 말이 있잖아요? 그거 네가 선택한거야, 선택한 사람에게 잘못을 다 뒤집어 쒸워서 아픈 상처에 또 상처를 안겨줍니다. 세상은 이렇게 잘못선택한 사람에게 모든 짐을 지우지만, 믿는 사람과 하나님은 어떻게 대하여 주실까요? 오늘 시편34편이 우리에게 답을 주십니다. 34편의 표제를 보십시오. 이 시가 어떻게 나왔는지 배경을 설명해줍니다.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이 사건은 삼상21:10절 이하의 말씀인데요,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 도망다니다가 결국 원수의 나라, 이방 땅 곧 블레셋 가드왕 아기스에게로 망명하듯이 도피합니다. 그런데 아기스의 신하들이 다윗이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이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높이기를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하는 용사입니다. 이에 다윗이 속으로 놀라 -이거 어떻게 도망가지??-그러면서 행동하기를 삼상21:13 그들 앞에서 그의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이것을 본 아기스왕이 미친사람이로다! 당장 쫓아내라~ 미친 사람 흉내, 광기로 속이고 간신히 도망나와 생명을 유지하고…휴, 간신히 살았습니다. 이럴때 이런말이 딱 맞습니다. 여우를 피하려다가 호랑이를 만난 격이 되었다. 이 사건을 세상적 관점으로 바라보면, 아니, 사울왕이 아무리 두려워도 그렇다고 원수의 땅, 블레셋으로 도망가면 돼! 그래도 그렇지 도움을 구할 때가 없어 세상사람한테 손벌리면 돼!!?하면서 잘못했다고 공격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만약에 자녀들이 이런 선택을 하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왜 그랬냐고? 핀잔하겠습니까? 이미 벌어진 사건, 속상하고 잘못했다고 후회하고 있는데…이럴 땐 책망과 질책이 아닌, 괜찮아 하면서 안아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하나님께서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있게 하실거야 하면서 힘을 불어넣어줘야 하지 않겠어요? 오늘 34편을 보십시오. 다윗이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고, 기가막힌 수렁에 빠진 다윗을 하나님은 어떻게 끌어내주셨는가를 바라보면서 우리의 잘못된 선택 가운데에서도 신실하고 선하게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어떤 고난과 수렁에 빠졌든지 잊지 말아야 할 것 그것은 찬양과 기도입니다.
    잘못된 판단과 결정으로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윗이 그러하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그랬습니다.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곳 가나안에 잘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한 그곳에 기근으로 먹고 사는 것이 힘들게 됩니다. 점점 남쪽으로 내려갔다가 결국 애굽까지 내려갔지요. 이곳에서 살기 위해서 아내를 누이라 속였다가 아내도 빼앗기는 위기를 만납니다. 어찌할 수 없는 위기에서 하나님의 간섭으로 아내도 찾고, 가나안으로 돌아오는 은혜를 입게 되었지요. 이런 어려움을 만났을 때 자책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윗은이 어려움을 만났을 때, 이렇게 했다고 고백합니다. 시34:1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새한글 성경에서는 1절, 나 기릴 테야, 여호와를 어느때라도, 여호와를 찬양함이 늘 내 입에 있을 것이야~ 혼잣말로 쉬지않고 순간순간 날마다 늘, 입술에서 찬양이 떨어지지 않도록 읊조렸다 되새겼다는 것입니다.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입니다. 쉬지않고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기도, 어떤 찬양을 했을까요? 2절, 여호와를 자랑하고 3절 여호와의 위대하고 강하고 크고 광대하심을 찬양하고, 그의 이름을 한없이 높였습니다. 역경가운데 이런 찬양하기가 쉽지 않지만 간증의 주인공들이 많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혀 있었을 때, 행16:25 한밤중에 바울고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열리고 모든 사람의 매인것이 다 벗어졌더라! 예수병원에서 있었던 사건인데요. 결혼 후 5년째에 남편이 새벽에 조깅을 나갔다가 오토바이에 치여 식물인간이 되었답니다. 병원에서 회복될 가능성이 1%도 없으니 포기하라고 했지만, 부인은 자녀를 친정에 맡기고 욕창을 닦아주고 어루만져주고 6년동안 정성을 다해 돌봤답니다. 이 부인은 포기하지 않고 늘 감사하며 기도하기를 죽지만 말고 살아있어달라고 기도했는데 어느날, 남편이 아멘하면서 눈을 뜨고 의식이 회복되었답니다. 캄캄한 절망의 밤에 감사와 찬양과 기도가 끊어지지 않은 이 가정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것이지요. 오늘 말씀 6절 보십시오.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7절, 건지시는도다. 9절 부족함이 없도다! 그러므로, 설령 실수로 잘못된 결정속에 어려움을 만났 때, 자책 후회는 점점 더 나락으로 빠져드는 것이요, 회개와 감사와 찬양과 기도는 위기를 탈출하는 통로가 열리고, 헤쳐나가는 지혜를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내리는 기회라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우리는 실수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복음송 가운데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라는 곡이 있습니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수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아멘. 우리는 실수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사라도, 모세도, 아론도…그리고 오늘 시편의 주인공 다윗도 실수해서 큰 수치와 낭패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8절,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여기에 나오는 선하심=토브, 좋은, good, happy의 뜻으로 창세기 1장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실수해서 낭패를 당하지만, 하나님의 행하심과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은 토브, 좋은것입니다. 20절을 보실까요?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꺽이지 아니하도다! 무슨 말씀입니까? 고난과 환란 속에서 아주 넘어지지 않도록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신다는 약속입니다. 이 말씀이 바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그리스도에게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수치와 조롱을 당하고 결국 십자가에서 죽어가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실패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뼈 하나도 꺽이지 않도록 보호하신다는 약속의 말씀과 이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인생에게 영원 영생, 복락을 주는 계획, 고난뒤의 면류관처럼 이루신것입니다.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맛보는 것,바로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인생목적방향이 맞추어갈 때 그 때 하나님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내 지식으로의 결정은 내가 주인되어 결정한 것으로 필경 눈에는 좋아보일 수 있지만 선하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는 없습니다. 선하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을 맛보아 알 수 있는 비결, 그것은 우리의 생각과뜻과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할 때, 하나님의 뜻에 한걸음씩 옮겨갈때 그 때 경험되어집니다. 다윗은 보기에 좋은대로 결정했다가 큰 낭패를 당했습니다. 사울왕으로부터 안전한 줄 알았습니다. 이제 도망다니는것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더 큰 위기인 것을 깨닫고 즉각적으로 하나님을 바라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기 시작했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으며 이 고난과 수렁과 위기에서 구해달라고 속으로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6절,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17절, 의인이 부르짖으매, 18절 상한 마음, 통회하므로 위기에서 지혜가 발동된 것입니다. 그것은 미친체 하면서 아비멜렉왕과 그의 신하들을 속이는 것이며, 하나님은 그 뜻을 이루도록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의 경험은 세상사람들 눈에는 별것아닌것처럼 보이나, 경험한 자에게는 통쾌 감격 감사입니다. 이 하나님을 맛보고 기쁨을 경험하는 우리모두가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을 맛보고 경험하는 비결이 있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1)찬양하고 기도하고 주를 자랑할 때 하나님은 흠향하신다, 기뻐받으신다는 것은 기본으로 알잖아요? 그래서 통회하고 자복하며 부르짖었습니다.
    2) 7절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그들을 건지신다는 겁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하나님의 사람을 둘러 진치고 건지신다! 대표적으로 단3장에 풀무불가운데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던져넣었습니다. 이 때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도 같도다! 예수님이라고도 하고, 천사라고도 합니다. 이처럼 위급한 상황에서 건져주시는 은혜가 있다. 왕하6장에 아람군대가 도단성에 있는 엘리사를 포위했습니다. 엘리사의 사환이 일찍이 나가서 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싸서 우리 이제 꼼짝없이 죽겠다고 한탄했습니다. 이 때 엘리사 선지자가 이렇게 기도합니다.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사환의 눈이 열려서 보니…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행12장에 보면 베드로가 옥에 갇혔습니다. 이 때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서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우고 쇠사슬을 벗겨주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둘러 진쳐서 아무해함이 없도록 도우신다 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3) 15절,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신다. 주님이 항상 우리를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안계시고, 안보시고, 못들으실거야 하면서 마음대로 내 쏟으면 안됩니다. 조심, 신중, 그리고 좋은 말, 선한 말, 선한 행동으로 살아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늘 보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교실 급훈이 엄마가 보고 있다! …하나님이 보고 있다! 이 하나님께 피하는 자,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게 하시며, 건지시며, 구하십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