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라26:16~23 예배가 그치면...

아마샤-웃시야-요담.        대하26:16-23 예배가 그치면
여호야다와 요아스...고모와 고모부 그리고 스가랴
아마샤-어머니(대하25:1-아마샤 옆에 여호앗단이 있었다. -모친, 여호와 하나님은 기쁨
아마도 아마샤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도록 하는데 큰  영향을 준것이 여호앗단이 있었기에
어머니의 역할은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아마샤-처음에는 비교적 정직히 행했으나 후에는 우상숭배에 빠졌고 이를 책망하는 선지자를 멸시
무리한 전쟁을 일으키다가 대패하고 자신은 포로가 되는 치욕
나라안의 안정을 이룬후 나라밖에 눈을 돌려 골칫덩어리인 에돔을 징벌 목표...출동군인 30만
부족하다 부족하다...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하나님을 찾을 때, 기도할 때...
기도하지 않고 고민 고민 고민...용병을 수입해야겠다. 북이스라엘에게 10만의 용병을 은 100만달란트
엄청난 거금을 지불하고 요청...요즘, 대략 200억
대하25:8 하나님의 사람이 책망..패역한 이스라엘 군대와 함께 하지 않습니다. 용병과 같이 하면 반드시
패할 것, 전쟁의승패가 군사의 숫자나 전투력에 달린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손에만 있으니...
자신이 경솔했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용병을 돌아가게 ..용병이 돌아가면서 전리품을 얻게 될 기회를 잃어
버린데 대하여 분노하며 돌아갈때 유다여러고을을 노략질하고 살육하며 돌아가 피해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함부로 아무 수단이나 동원하지 말자. 함부로 아무의 손이나 빌리지 말자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고 생각대로 인간적인 방법을 먼저 하지 말자/
그리고 에돔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둡니다. 이런 기적같은 승리가 자신의 힘이 아닌데도 우쭐 교만
패전국에서 전리품으로 가져온 이방신을 숭배하고 북이스라엘에게 전쟁선포
당시 요아스는 강력한 왕, 교만이 가득차 이성을 잃고 말아...포로로 끌려가--돌아온 후 반란에 죽음
웃시야
웃시야=아사랴(여호와는 나의 도움), 16세에 왕이 되어 52년의 긴 세월을 다스린 왕
웃시야는 아버지 아마샤가 포로로 끌려간 때부터 통치, 
초기:국방에 온 힘, 블레셋, 아라비아, 암몬, 에돔을 평정, 예루살렘을 요새화, 성벽 보수, 망대를 세워
강하게 하니까 주변에서 감히 도전하지 못해---그 다음, 경제부흥을 위해 총력
물웅덩이를 파서(저수지) 농사에 물자원 확보, 목축업 장려, 농사적극 장려---세종대왕같은 왕
국제무역을 통해 외화
어릴때 왕이 된 웃시야, 어떻게 이런 훌륭한 왕이 되었을까? 멘토2어머니 여골리아, 선지자 스가랴...영적멘토
대하26:5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성공을 주셨더라)
26:7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은 도셨다. 15절-기이한 도우심=초자연적인 특별한 은총, 하나님이 하신 일
교만하여 악을 행함
대하26:16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그냥 악이 아니고 파멸당할 악
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인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을 하려 한 것-만류하는 제사장...밀쳐내고 시도
나는 무엇이든 못 할 게 없는 절대군주의 왕이다!...
하나님이 치시니까 순간 문둥병, 선악과를 범한 아담과 하와의 모습...내맘대로
제아무리 왕이라 할지라도 과욕을 부려서는 안된다. 성공하면 할수록 오버하지 말고 분수를 지켜야
졸지에 문둥병자가 된 그는 사람들로부터 격리되어 죽는 날까지 별궁에서 기거하다가 쓸쓸히 죽음
요담
대하27:2 부친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어머니 사독의 딸 여루사-좋은 어머니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지 않았다=그가 아버지의 죄와 그에 대한 징계를 의식해서 너무 조심한것
하나님앞에 정도...27:6 점점 강하여졌더라...나름 평안하게 생애를 마침(요아스-아마샤-웃시야)
요담에게 2%부족--27:2 여호와의 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고
왕이 정직히 행하였는데 왜 백성이 사악을 행하는가? 왕하15:35 오직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리고 성전에 들어가지 않으므로...악의 씨가 자라 활동

아하스
이스라엘 최악의 군주, 아하스와 므낫세
처음부터 끝까지 악행만 일삼은 왕==아버지와 딴 판, 가장 큰 악은 우상숭배
아하스를 표현하기를 대하28:2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었다. 아합같다
암몬의 몰렉우상까지 인신제사
하나님의 심핀=전쟁, 죽을때까지 무서운 외적들의 침략에 시달려(아람과 북이스라엘의 공격)
북이스라엘과 아람은 엄청난 대승에 축제...하나님의 심판-이 두나라는 앗수르에 멸망
블레셋이 머리를 들자...앗수르에 원병을 요청, 얼씨구나 좋구나...무풍지대처럼 열려있는 유다로 들어와
약탈...28:20 돕지아니하고 오히려 군박하였더라. 대적하다 둘러싸다 --약탈, 포위, 공격
다급해진 아하스는 돈으로 앗수르왕의 마음을 누그려뜨리려, 불을꺼야지 앗수르왕에게 뇌물
샌드백처럼 난타당한 유다
그런데도 자신을 그렇게 친 다메섹의 우상 신들에게 제사...앗수르 왕 알현하려 갔다가 앗수르우상제단을 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그대로 만들어 우상숭배.....왜 이렇게 되었나? 대하29:7 예배가 중지디어 버린 결과

공통점 1. 참모, 멘토가 있을 때는 나름 정직했다. 그러므로 영적멘토..늘 함께 하시는 성령하나님 의지
2. 부족할 때는 내 생각에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기도할 때이다, 하나님께 구할 때이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청했다가 그것으로 낭패를 당했다
3. 성전문이 닫히면 인생이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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