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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4:12~20 타산지석, 반면교사(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자의 최후)구약 강해/대선지서 2021. 1. 29. 07:03
사14:12~20 연대감과 동질감(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자에 대한 심판)
21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났습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신인이 거물과 맞서
승리한 분들이 계시고, 171표의 박빙으로 승리한 분도 있고, 선거후 이래저래 말들이 많습니다.
당선하고 대승한 민주당에서 나오는 말들은 교만하지 말자이고, 낙선한 당과 후보들은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합니다. 결론은 겸손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들은 항상 있었던 말이고, 말씀에서도 항상 교훈되어지는 말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
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잠16:18~19)
우리는 오늘 이사야서 13장에서 21장에서 이스라엘 주변국들의 모습을 통하여 교만한자들의 말로가
어떤지, 하나님의 사람을 핍박한 자들의 마지막이 어떠한지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합니다.
1.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유다를 괴롭힌 앗수르
이스라엘주변나라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강대한 나라가 앗수르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주변국에게
어려움을 당할 때 제일 먼저 손을 뻗어 도움을 요청하고 싶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유다를 공격하려고 할때, 아하스왕은 앗수르에게 도움을 요청한적이 있기도 하고, 애굽과 바벨론이
압박할때, 친앗수르정책으로 앗수르를 의지한 적이 있습니다. 유다에게 있어 우산처럼 보호자같고
든든한 앗수르가 어떻게 될 것인가? 유다에게 있어 형제의 나라 북이스라엘을 비참하게 짓밟고 멸망
시킨 앗수르...어떻게 될 것인가?
14:25 내가 앗수르를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그것을 짓밟으리니...
30:31~32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예정하신 몽둥이를 앗수르위에 더하실 것이라.
하나님의 심판으로 초개처럼 사라질것을 말씀하십니다.
2.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삼았던 강대한 나라 애굽은 어떨까요?
19:1절 이하,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
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이 마음이 그속에서 녹으리로다. 내가 애굽인을 격동하여 치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
4절 내가 애굽인을 잔인한 주인의 손에 붙이리니 포학한 왕이 그들을 다스리라.
강대한 나라 애굽의 심판모습을 이사야선지자의 상징적인 행동에서 그대로 보여주는데요.
20:2~3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 여호와께서 이스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
이사야선지자가 벗은몸 벗은발로 다니는 것은, 완전히 벌거벗고 다녔는지에 대한 것은 분명하지 않지만,
포로들이 끌려갈때의 비참한 모습, 다 찢긴 옷의 상태, 애곡과 통곡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포로들에게 무슨 인격적인 대우가 있었겠어요? 모욕과 학대, 수치를 그대로 받을 수
밖에 없는데...애굽이 이렇게 당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주변 열국 열방을 심판하십니다.
15장, 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룻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룻밤에 모압 기르가 망하여
황폐할것이라. 모압이 통곡하고 근심하게 될 것입니다.
17장에는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것임을,
21장에서는 두마와 아라비아를 23장에서는 두로와 시돈에 대하여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4. 마지막으로 살펴볼 나라는 바벨론입니다.
13:15절 이하에 보면, 만나는 자마다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마다 칼에 엎드러지겠고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의 목전에서 메어침을 당하겠고 그들의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들의 아내는 욕을 당
하리라 13:19절,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같이 되리니 그곳에 거주할 자가 없겠고 거처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진토처럼 버려짐을 당할 것을 선언하십니다.
영원할 것 같은 이런 강대한 나라들이 초개처럼 사람지고, 진토처럼 짓밟힘을 당하며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당한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1)지도자들의 어리석음
19:11 소안의 방백은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책략은 우둔하여졌으니...
19:13 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종족들의 모퉁이돌이거늘
애굽을 그릇 가게 하였도다.
이사야선지자는 지도자들과 현자들의 어리석음을 조롱합니다. 이들은 요직에 앉았으나, 무능합니다.
나라의 재앙...지도자들의 책임입니다. 지도자들이 혼란에 빠지고 백성들을 잘못인도하는 모습은 마치
술취한 자들의 모습같습니다. 모세시대 애굽의 바로왕이 그러했고, 북이스라엘의 왕들이 그러했고,
유다가 멸망당할 시기의 왕들이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어진 지도자가 뽑히고, 악한 왕이 등장하는 것들은 바로 하나님의 주권하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세운 왕과 지도자를 끌어내리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아니라 왕과 지도자들이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마땅한것입니다.
2)연민의 마음, 긍휼의 마음, 동정의 마음이 없는 강포함입니다.
10:5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에 빠지며 죄악속에 뒹굴때에 주변국들을 통하여
징계하셨습니다. 그래서 애굽을 사용하기도 하시고, 앗수르, 모압, 암몬, 블레셋, 바벨론을 도구로
사용하셨지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이스라엘을 이들에게 맡길때 마음이 어떻겠어요? 부모의 마음이잖아요.
그런데 앗수르 애굽 바벨론등이 하나님이 조금 허용하셨다고 해서, 이스라엘을 무참히 짓밟아 버립
니다. 이들의 행동은 상상 이상입니다. 자식들이 보는데서 부모의 껍질을 벗기지을 않나, 시체를 산처럼
쌓아놓지를 않나...너무도 과하게 행동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없게 되었고,
자신이 한 악행 그대로 당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에게 하나님이 이런 힘을 주시고, 성공을 주시면...내가 힘들고 어려웠을때의
상황을 기억하고 동병상련의 마음, 긍휼한 마음으로 그들을 감싸안는것 그것이 능력입니다.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었다. 사장이 되었다,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라고
힘을 주신것이지,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짓밟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을 주셨다. 그러면 과시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자랑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 주님나라를 위해서 사용하라고 주셨구나 하고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조금 힘을 주시고 허용했다고 해서 마음대로 과하게 막대기를 사용한 앗수르 애굽 바벨론
결국 하나님의 진노의 몽둥이를 맞고 말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교만때문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의 말씀은 앞으로 멸망당할 바벨론이지만, 바벨론 같은 마음을 가진 모든 나라 단체 개인에게
다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14:12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하는도다.
이 모습은 가장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는 교만입니다. 창3장에 간교한 뱀의 꾀임에 아담과 하와가 넘어질때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하나님과 동등하게 되어...교만의 씨가
심어질 때, 결국 넘어졌던 것처럼 말입니다.
사14장의 이모습이 바로 하나님의 자리를 공격하는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루시퍼라는 말이 등장했는데요.
그래서 사단이 루시퍼라는 것입니다.
14:12절, 개역한글, 개역개정에서는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계명성
쉬운성경, 표준새번역, 새번역에서는 새벽별, 우리말성경과 공동번역에서는 샛별,
현대어성경에는 샛별 바벨론아...
오직 킹제임스버전에서만...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루시퍼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그럼 히브리어 원문에서는 어떨까요? 헬렐....밝게 비치는 것, 새벽별, 계명성...오직 여기 한번나오는 단어
그러므로 사탄의 이름이라고 하기 보다는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한 바벨론왕을 말하며,
이렇게 교만한 바벨론은 창11장 바벨탑이 무너지듯, 14:15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라
멸망 심판당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벨론의 포악이 사탄과 같고, 바벨론의 멸망이 사탄과 세상나라의 마지막 모습과 연관되어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는 것입니다.
지렁이처럼 구더기처럼 바벨론의 영광과 바벨탑의 영광은 사라질것이며, 바벨론왕은 천민보다 못한
모습으로 내버려질것입니다.
또한 모압이 황페화되고 모압이 통곡하고 근심하는 이유를 보십시오.
16:6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
교만으로 인하여 비참하게 버림받게 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열방과 열국이 멸망당하는 예언의 말씀을 받은 이사야선지자, 그리고 이 일이 이루어진 것을
역사를 통해서 알게 된 오늘날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 까입니다.
1. 12:1절, 그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
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장사복음의 회복-
2.12:2절,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주만 신뢰하고 주만 의지하겠나이다의 고백-
이제는 초개같은 앗수르 애굽 바벨론 의지하지 않겠나이다 세상, 권력, 물질 의지하지 않겠나이다.
3.15:5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는도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모압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는 이사야
선지자의 모습을 보십시오. 원수같은 나라의 멸망앞에 눈물흘리고 부르짖는 모습.
코로나19바이러스가 온세상에 창궐한 이시대에 우리가 부르짖어야 할 기도제목이요.
북한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제목이요, 낙선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할제목이요.
상처받고 아픈 이웃을 위해서 기도할 제목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긍휼한 마음의 회복-
4. 17:7 그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오직 주만 바라보겠나이다. 오직 주바라기 신앙의 회복—-
주변을 바라보면서 누구 떨어져서 시원하다. 어떤 나라 코로나 확진인원 많아서 좋다 하지 말고
그들을 품고 기도하며 주님만 더 신뢰하고 바라봐서 주님의 기쁨이 되시기를 바랍니다.'구약 강해 > 대선지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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