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강해

사도신경강해(5) 롬8:14~16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엘리사처럼 2021. 12. 12. 17:52


사도신경강해(5) 롬8:14~16 하나님아버지를 믿습니다!

사도신경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새번역=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 하나님…어떤 것이 맞을까요? 사도신경의 원문인라틴어, 헬라어, 영어등 모두,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데, 새번역에서 아버지하나님이라고 하는데 맞다 틀리다라기보다 조금 어색한 표현입니다. 오늘 사도신경 강해 5번째,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를 나눌텐데요. 이 고백이믿음의 고백이 되어 아버지께서 주시고자 약속하신 것들을 다 누리고 살 수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의 이미지가 어떠한가?
하나님아버지라, 왜 하나님아버지라고 하는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관계성에서의 아버지입니다. 세상가치관에서의 아버지는 온전, 전능, 영원불변과는 맞지 않아요. 어떤때는 폭군같고, 어떤때는 한없이 좋고, 좋고 나쁨이 환경과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다. 하나님아버지가 이런 성격 성품이라면 이 지구가 수백번도 더 멸망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심장을 내어드리는 마음으로 고백하는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분이신가?

1) 하나님아버지는 친밀하신 분이십니다.
롬8:14~16,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아바 아버지=아빠 아버지, 아빠라는 호칭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쓰는 단어, 서먹서먹함 거리감 무서움 두려움이 없습니다. 아주 가까운 친밀한우리 아버지이시다. 이와 반대적인 이미지는 거룩하신 하나님, 높고 높은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란 호칭은 우리와의 관계의 거리가 너무 멀어보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흠이 많고 낮고 낮은 천한 몸이기 때문에 말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의 자녀관계를 주신 전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관계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아빠 아버지~ 부르면 부를수록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회복되고 더 회복되고, 더 은혜가 넘치고, 더 성령으로 충만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2)하나님아버지는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이땅의 모든 아버지도 비슷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아낌없이 주고 싶은 거죠. 우리 아버지께서도 시골에 계시는데 농사 조금 지으셔서 그것을 자식들에게 보내고싶어하십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인데,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도 마찬가지이십니다. 우리에게 무엇을 자꾸 요구하시는 분이 아나리 주고 싶어하시는 분이시다. 우리에게 무엇을 주실까요?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부어주셨던 만나와 메추라기…당연하거니와, 특별히 가장 소중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주신것은 가장 소중한것이거니와 자기 자신입니다. 우리 세상적 이미지로 보면 자기 생명을 준것이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특권을 주시는데 그것이 바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입니다. 요1:12 영접하는자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독생자를 주신 분께서 그 외의 못주실것이 무언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는 분이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의 사정을 모르실거야 하면서 고아처럼, 거지처럼 산다면 복을 쌓아놓고 양식을 쌓아놓고 굶어죽는 사람과 다를바 없는 모습입니다. 후히 주시는 아버지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약1:5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딤전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요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3)하나님아버지는 용서의 아버지, 자비의 아버지,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용서와 사랑의 가장 큰 이미지는 구약의 호세아선지자가 아닌가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해 준 선지자지요. 음란한 고멜, 떠나간 고멜을 끝까지 찾아서 품은 호세아선지자, 하나님아버지의 끝까지 추적하시는 찾으시는 이미지입니다. 누가복음15장 돌아온 둘째 아들을 맞이하시는 아버지 어때요? 재산을 가지고 타국에 가서 허랑방탕한 삶으로 탕진하고 막장의 인생길에서 아버지집으로 돌아오는 아들, 빈털털이 실패자가 되어 돌아오는
아들을 품으시는 아버지…용서와사랑과 자비의 아버지모습입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하나님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의 이미지를 어떻게 믿고 있는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어린 아들이 밖에서 큰 잘못을 범했습니다. 무섭고 엄한 폭군같은 아버지라면 집에 쉽게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밤이 되어도 쉽게 집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어쩌면 이 일로 집을 나가 가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나를 품어주시고 용서하시는 이미지가 있으면 잘못을 고하고 용서를 구하겠지요. 집에 들어가는 것이 당당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도망가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들어가는 길을 열어놓으셨기 때문에 돌아갈수 있는것이고, 돌이킬수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렇게 말씀해주십니다.
요20:17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하라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안에서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는 자, 하나님 품에 있는 자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아버지와 더 가까이 더 친밀히 교제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 누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이렇게 긴밀한 교제를 할 수 있는가?
자유주의신학 또 종교다원주의자들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옥에 넣겠느냐? 겁만 주는 것이지 하면서 아예 지옥마저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수믿는자나 아닌자나 구별점이 없습니다. 롬5:1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고백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교제의 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인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없이 하나님앞에 나아갈 길이 없는 것 오직, 유일한 길,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고, 영접하는 자 곧 그이름을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것이지요. 갈 3:26절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것은, 오직 믿는 자에게만 주어진 특권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찾을수도 없을 정도로, 전적으로 타락한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방법은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거였습니다.
요일 4:10절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하나님아버지와 관계…아버지께서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우리 주님 우리를 연결해주시기 위해서 친히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이것을 믿는자에게 하나님아버지와 관계가 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처음에 교회에 나왔는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야 한 대서, 한 동안 적응하기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아버지는 좋은 존재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육신의 아버지는 완벽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는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는, 죄인된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당신의 아들을 화목제물로 삼으셨습니다. 이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삼으시려고, 너무나 값비싼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 본래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하여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거꾸로 하나님이 치러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언제라도 하나님을 향해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새벽에도 심야에도... 어디서도 하나님을 향해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차 안에서도, 배 안에서도, 비행기 안에서도...아버지…가시고기라는 이야기를 아시잖아요? 다 내어드리는겁니다.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이 아버지는 다 내어드립니다. 또 전능자, 창조주이십니다. 이 믿음과 고백이 힘이요 능력입니다. 고백하면 고백할수록 더 강한 힘이 임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생명을 내어주신것처럼, 우리 역시 심장을 내어드리는 마음으로 고백하면 우리 심장안에 계신 주님, 성령님이 더 강하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과의 이 교제를 날마다 나누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