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2:1~8 가정을 세우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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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2:1~8 혼탁한 세상에서 가정을 세우는 비결
세상이 혼란스럽고 과격해져가고 있습니다. 자연히 말들도 거칠어졌지요. 요즘 학생들 대화에 욕이 들어가지 않으면 말이 연결이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이렇습니다. 오죽하면 앞에 가는 학생들의 욕이 너무 심해서 누군가? 봤더니 자기 아들이라고 하잖아요. 오늘 말씀 2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다윗시대만 이렇습니까? 유혹과 거짓과 미혹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다윗시대 그리고 오늘날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남을 속이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하는 시대, 이런 무서운 시대에 우리 자신과 자녀들과 가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특히 5월 가정의 달, 우리 가정을 지키는 보호막이 무엇인지 깨닫고 7절 말씀,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받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세상사람, 악인, 불경건한 자를 보는 구별점 말에 있다.
말이 그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말에 인격이 있다. 품격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상사람들의 말을 보십시오. 어떤 마음으로 어떤 말을 하는가? 2절,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 두 마음, 3절에는 자랑하는 혀, 8절에는 비열함이라는 단어로 설명을 합니다. 각 단어의 의미를 살펴보면 너무 무서운 말입니다. 거짓=공허, 허무이지만, 회칠한 무덤처럼 겉만 화려하고 속은 더러운것으로 가득찬 허위 가짜라는 겁니다.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어 믿고 행동하는 것을 너무 많이 보고 있지 않습니까? 아첨=비끄럽다 부드럽다는 뜻에서 나온 말인데 이 말을 들으면 달콤해서 우리의 판단이 흐려진다는겁니다. 좋은 말, 달콤한 말…좋아보이지만, 속이기 위해 마음엔 독을 품고 말은 달콤하게 한다면 이 아첨의 말에 속아 넘어갈 수 밖에 없지요. 달콤하게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자랑하는 혀를 가지고 옵니다. 자랑하는 혀=위협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위축될 수 밖에 없고, 수긍할 수 밖에 없어서 권리와 이권을 포기하게 하는 겁니다. 정치인들이나 경제인들이나 세상의 원리가 다 이렇습니다. 종교에서도 이단 이교도들이 이렇게 접근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속이고 탐하고 거짓으로 미혹하여 상대방을 무너뜨리게 하는 근본원리가 무엇일까? 이런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가? 2절 후반절, 두 마음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두 마음으로 말하기 때문에 자기가 거짓을 말하는 것 조차도 깨닫지 못하는거죠.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더군다나 거짓을 말하는 이들이 얼마나 당당한지 아십니까? 4절,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거짓이나 협박의 말을 통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반드시 이룬다고 장담하는겁니다. 우리의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내 입을 가지고 내가 말하는데 나를 막아설 자 그 누구랴?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다 하면서 터진 입, 터진 웅덩이에서 거친 말들을 쏟아내는 겁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다윗시대 블레셋의 골리앗이 어떤 말을 하던가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치욕의 말을 합니다. 더군다나 왕상12장에 북이스라엘 초대 왕 여로보암이 금송아지우상숭배를 할 때 하나님의 사람이 앞으로 있을 심판을 선포합니다 이때 여로보암왕이 왕상13:4절에 손을 펴며 그를 잡으라 외칠 때 손이 굳어버립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사람에게 거짓과 독을 품은 말로 위협할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심판하십니다. 두 마음을 품고 거짓과 미혹과 겁박의 말을 하는 이들의 속성이 바로 악한 사단의 영향력이라는 겁니다. 사단마귀의 정체가 무엇입니까? 요8:44 너희는 너히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공중권세잡은 악한 마귀의 영향력아래 있는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거짓과 미혹과 현혹과 탐욕과 비열함이 이들의 삶의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말을 듣고 그것에 현혹되지 않고 분별하는 것도 주의 은혜 아니면 알 수 없습니다.
2. 이런 세상속에서 하나님이 사람이 당하는 고통이 어떠한가? 보십시오
5절, 가련한 자들(가난한 비천한)의 눌림, 궁핍한 자들의 탄식…눌림=약탈, 폭력, 파멸, 탄식=신음, 울부짖음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고통과 피해를 당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가난한 자들, 약한 자들, 소외계층들입니다. 다윗시대뿐만 아니라 항상 그래왔습니다. 약자, 소외된자, 가난한 자들은 가진자들, 권력자들, 기득권자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피해만 당하는 그룹이라는 겁니다. 약자들의 거짓은 힘이 없고, 가진자들의 거짓은 엄청난 이권을 가져갑니다. 그래도 항상 당하는 그룹은 약자라는 거죠. 불의가 판치는 세상에 불의한 자들이 득세합니다. 이삭시대 이삭이 우물을 발견하면 당시대 강자인 아비멜렉에게 계속 빼앗깁니다. 야곱은 외삼촌집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하기 일쑤였고, 이스라엘백성들 애굽에서 노예처럼 살았습니다. 다윗도 역시 거짓과 모함에 얼마나 다급했던지 1절 말씀에 도우소서 여호와여 외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당하며 살 때, 똑같이 보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은 이 문제를 하나님께 직고합니다.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중에 없어지나이다! 주여! 경건한 자들=구약에는 경건한 자들, 신약시대에는 성도입니다. 충실한 자들은 다른 것 아닙니다. 확실한 지지, 확고한 믿음, 믿음있는 자를 말합니다. 믿는 성도들이 이 불경건한 거짓된자들에 의해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달리보면 세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윗이 외치는 겁니다. 주여~ 주여~ 건져주십시오. 지켜주십시오. 이런 일을 볼 때, 피해당한 한 사람 한 사람을 건져내고 기도할 책임이 성도, 경건한 우리에게 있습니다. 세상을 이런 안경을 쓰고 바라보면, 불의한 일에 고통당하는 이웃, 소외계층이 보이고, 이들을 향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할일이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사명! 입니다.
3. 불경건한자들 거짓된자들은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영향력아래 있다고 했는데, 그럼, 우리는 어디에 마음을 두어야 하는가? 우리도 세상에 동화되지 않고 끌려가지 않고 믿음을 지키려면 어떤 마음을 품어야 하는가?
5~6절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안전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안전지대, 아무도 해할 수 없는 구역에 두시고 보호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안전지대에 거하려면, 여호와의 말씀에 지배를 받고, 영향력을 받아야한다는 겁니다. 6절,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하나님의 말씀은 순결합니다. 불순물이 없다는 표현을 흙도가니에 일곱번 단현한 은으로 비유해줍니다. 순결하다. 불순물이 없다, 정금 같다!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악인들의 말, 사단마귀의 말처럼 남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신뢰할 만하다. 믿을 만하다 순수하다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 없고 패배한 것 같지만 말씀이 반드시 뜻을 이루고 이룬다, 말씀은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오리라 하면 그 말씀대로 반드시 돌아오더라는겁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돌아오리라 하면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더라는 겁니다. 사40:8절 말씀에 보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악인들이 행세하며 힘과 권세를 누리며 영원할것같지만,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는것처럼 쇠잔할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순결하여 그 뜻을 반드시 이룬다는 것이 바로 성경의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지키려고 하니까 조금 손해보고 당하는 것 같지만, 7절 지키고 보존하시고 안전지대에 두신다는 약속 언약의 말씀이 있기에 이대로 이루어질것임을 믿고 말씀을 붙잡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묵상할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순결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나는 우리는 어때요? 너무도 부족하지요…제가 처음 신앙을 가질 때 맨발의 성자라고 하는 단체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분들이 드리는 예배현장에 있었습니다. 산속에 움막을 짓고 7분 정도가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데…찬양소리가 천상의 소리처럼 너무도 아름다워서 내 목소리를 낼 수가 없어서 입을 닫은 적이 있습니다. 너무도 깨끗하고 너무도 아름다운 자리에 내가 있으면 금방 표시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일곱번 단련한 은 처럼 순수한 이 말씀을 받을 그릇인 우리 마음이 어때야하겠습니까? 그래서 보혈로 씻고, 마음을 다시한번 더 새롭게 하고, 그리고 이 하나님의 말씀을 존귀한 말씀으로 받들고, 이 말씀이 나오는 나의 입이 세상사람처럼 거짓 아첨하는 말이 아닌 사랑의 말의 통로가 되고… 이런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그래야 우리 마음에 품은 순결한 하나님의 말씀의 영향력이 나오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입이 말씀으로 향기를 더할 때, 우리가 속한 가정, 공동체가 아름다워지는 겁니다. 우리 자신 자신의 깨끗함으로 우리가 속한 가정 가정이 행복해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