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33:1~22 새 노래로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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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33:1~22 무엇을 바라십니까?(무엇을 기대하십니까?)
자녀들이 부모 마음을 언제나 알까요? 철이 들어야 안다고들 하는데, 보통 결혼해서 아이 낳아 키워봐야 그때야 부모 심정을 안다고들 합니다. 드라마같은 것 보면, 자식들 주려고 아껴서 저금해놓는데 자식들은 그것을 모르고 다른 엄마들처럼 해주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고 불만을 토로합니다. 부모 마음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렇게 못박는 말은 안할텐데 말이죠…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일까요?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왜 응답해주시지 않습니까? 뭐 큰 거 바라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하십니까? 하면서 불평을 토로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행동의 가장 큰 원인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꼭 철이들어서 부모마음을 아는 자녀들처럼 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깊이 알고, 깊이 경험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1)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 요1:1절이하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오늘 시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기운으로 이루었도다! 그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창1장 천지창조의 모습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땅과 바다를 지으시는 모습입니다. 9절,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 하나님이 이르시되…그대로 되니라 그대로 되니라. 이 모습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위력입니다.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 바로 창조주하나님이시며, 모든 피조세계는 주인앞에 순종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지요. 여기에 바로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의 관계가 명확합니다. 만물, 피조물의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며, 순종하며 헌신해야 하는 것, 성경은 이런 모습을 표현하기를 8절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이래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해와 달과 별, 산과 나무와 돌을 신으로 우상숭배하지 않습니까? 반대로, 하나님을 아는 자,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는 백성, 그 하나님앞에 자신의 잘못을 오픈하고 회개할 줄 아는 사람, 곧 허물의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은 사람…이런 사람을 복있는 사람, 의인, 정직한 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할까요? 1~3절, 너희 의인들아 정직한 자들아~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마땅히 할 바로다! 수금으로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하라! 새 노래로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이 말씀을 보면 조금 무겁고 답답합니까? 음악을 알기를 해요? 작곡을 알아요? 더군다나 수금과 열 줄 비파, 악기를 알기를 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케스트라, 성악가들의 찬양 그런것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 하나님을 경험한 자, 구원의 감격이 있는 자는 음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감사하며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출15장에 이스라엘 백성과 모세와 미리암이 춤을 추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때가 있었어요? 출14장에 무슨 일이 있었지요? 앞에는 홍해바다, 뒤에는 추격해오는 애굽군대, 죽을 수밖에 없구나, 이제 죽은 목숨이구나! 절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홍해바다를 열어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구원의 사건입니다. 우리 역시,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였는데, 무슨 은혜인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방적으로 택정하시고, 그의 자녀삼아 주시고, 사랑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난 번 하박국 3장처럼, 무화과나무가 없어도, 포도나무와 감람나무의 열매가 없어도, 금과 은이 좀 없어도…나는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리라! 찬양이 터져나올 수 밖에 없다. 이런 감격 어떤 느낌일까요? 일제36년간 압제와 고통속에 있었을 때 815광복의 기쁨, 이때 남녀노소 뛰쳐나와 만세를 외치는 모습…이런 모습이요, 2002년 월드컵에서 4강까지 올라가면서 승리할 때의 함성…구원의 감격을 이런 마음으로 드릴 때, 하나님은 최고의 노래로 받아주신다는 것입니다. 늘 부르던 찬양도 구원의 감격이 회복될 때 부르는 찬양은 하나님 앞에 새노래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의 하루하루는 날마다 새 날이요 새 일입니다.
2)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하나님은 섭리하시며, 통치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창조물 피조물, 우주만물을 어떻게 보호하시고 다스리실까요? 13절 하늘에서 굽어보사, 14절,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굽어살피시는도다! 15절 후반절에도 굽어살피시는 이시로다. 굽어보사=감찰하사, 피조물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살피시는 분, 이것을 신학적인 용어로 섭리라고 합니다. 섭리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인데 손으로 붙으시듯이 하늘과 땅과 모든 피조물들을 지탱하시고 식물들과 풀, 비, 먹을 것 마실것 등이 우연이 아니라 아버지의 손길로 다스리시는 것을 섭리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관심아래, 하나님의 손길이 없는 것이 없어요.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럼 세상에 악이 왜 있고, 믿는 자가 왜 어려움을 당하고, 악한 자는 왜 심판하시지 않습니까? 10절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 민족들의 사상…세상 나라 세상 민족 세상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계획이 하나님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것들에 대하여 지금은 방관하듯이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의 계획을 폐하시고 무효하게 하실때가 있습니다. 14절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신다 그들도 보존하고 보호하고 어떤 틀 안에서 행동하도록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과 뜻 곧 말씀을 벗어난 자들, 한마디로 죄와 허물인데 결국 심판하십니다. 이 땅에서 보응을 받지 않고 평안히 살고, 풍족히 살고 누릴것 다 누리고 살다가 죽었다고요?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고 성경은 말씀하시잖아요? 영혼이 심판받아 영원히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 의인들, 정직한 자들, 주님을 주인으로 믿고 고백하는 자들…이 땅에서 핍박과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 산다고 그것이 심판일까요? 그것으로 끝이 아니잖아요 하나님의 보상이 있는 날이 있다고 합니다. 12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이 자체로 복있는 자입니다. 섭리, 보존, 보호하시는 하나님께서 결국 이렇게 보호해주실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에 일희일비할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런 선포를 했습니다. 롬8:35절 이하에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아멘! 섭리…하나님이 우리를 붙들어주시고 다스려 주시고 보호하십니다!
2. 이 큰 은혜를 입은 자들은 이 땅에서 어떻게 살고, 무엇을 기도해야 할까?
1)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 말씀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4절,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어디를 보고 무엇을 보고 믿는 자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말씀대로 사는가 아닌가?에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고요? 세상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요? 정직과 진실입니다. 한마디로 아멘 이라는 말인데, 말씀을 삶 가운데서 드러냈다는 표시가 정직과 진실입니다. 과연 우리는 이런 삶을 살고 있는가? 저를 포함해서 믿는 자가 정직과 진실을 보여주고 있는가? 사탄 마귀를 구별하는 첫 번째는 다른 것 아닙니다. 요8: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시33:5절,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정직과 진실, 그리고 공의와 정의를 드러내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아버지의 속성, 우리 주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속성을 조금이라도 삶 가운데서 보여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보여주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잠잠하면 세상은 불의와 불법이 가득할 것입니다. 예수믿는 사람이 더 하다! 예수믿는 사람한테 속았다 라는 말이 사라지고, 예수믿는 누구는 믿을 만 해!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8절,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2)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은 우리는 두번째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 세가지의 바라는 기도가 나오는데요, 첫번째 기도 19절, 주여 살려주십시오! 18절 주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져주시며 그들의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주님을 바라는 자를 사망에서 건져주시고 살려주시는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렇게 기도해야하는겁니다. 주여~ 다니엘과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살려주시고 구출해주시고 은혜 주신 것 같이, 우리도 살려주십시오. 하늘에서 굽어보신 하나님, 우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두번째 기도는 20절, 도움과 방패로 보호해주십시오! 시121편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릴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우리를 도우시고 방패가 되시는 분, 16절-많은 군대, 힘이 센 용사, 17절 군마와 군대가 구원하지 못합니다. 전능하시며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주여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인생의 방패가 되어 주십시오! 그 누가 우리를 하나님의 울타리안에서 빼낼수가 있으며 공격할 수 가 있겠습니까? 세번째 기도는 22절, 주여 주의 인자하심을 베풀어주십시오. 시32:10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오늘 마지막 절에서는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간절히 바라고 구하고 있습니다. 주의 인자하심은 주의 사랑 아가페입니다. 이 사랑과 보호하심과 살려달라는 기도의 응답은 언제 올까요? 이것이 주를 바라는 자들이 가져야할 기다림입니다. 이 기다림이 바로 예배입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찬송은 마땅히할바로다!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새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이런 기쁨의 축제로 예배를 드리는 것, 진정한 예배자이며 이런 예배와 삶을 주님은 받으시고 하늘보좌에서 바라보시며,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십니다! 그리고 또 감사를 드리고 이런 선순환의 은혜가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